요한복음 18:1-11

아무리 잘 하다가 결과가 나쁘면 그것은 나쁜 것이다. 유다는 돈 궤를 맡은 제자였다. 그 일을 잘 했던 안 했던 간에 예수님을 팔아 넘긴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고 잘못된 행동이였다. 사람이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다. 길이 아닌길을 갈 수 있다. 그러나 강을 건너면 안 되듯이 가롯 유다도 욕심을 부리고 돈 궤를 탐했을지라도 예수님을 파는 일까지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왜 이렇게까지 타락하고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르새인들과 함께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 유다보다 성격이 욱하는 베드로는  그자리에서 종의 귀를.배어버렸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전하다 순교까지 했다. 둘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이였을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100%순종하며 충성했고 제자들을 향한 사랑으로 능력을 감추시고 죽음을 택하셨다. 두 제자는 같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랑을 받았는데 다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하루는 이 고민을 하며 나를 돌아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