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11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잡으러 나타났다. 그들이 등과 횃불을 가지고 온것은 밤에 숨은 사람들을 뒤져서 찾을 때 필요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구를 찾느냐, 내가 그니라 라고 당당히 알리셨다. 그 말씀을 듣고 이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린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왕 같이 높은 사람인 것을 깨달은 자동적인 반응이었던것 같다. 예수님은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일을 아시고 제자들을 가게 하라고 명하셨다. 어제 목사님 설교 말씀대로 예수님은 알고도 선택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의 죽음, 그 잔을 마실 것을 선택하셨고 그 상황에서도 제자들을 보호하실것을 잊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사랑과 (죽임에서 승리한) 능력이 늘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라는 도움말이 평안을 준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통화하며 모든일이 그의 뜻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고 따르며 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