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2-27

예수님은 심문을 받기 위해  안나스에게 끌려 가신다. 예수님은 당당하게 자신이 죄가 없고 슘긴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베드로의 모습은 다르다. 당당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너는 그의 제자 중 하나다 라는 말에 베드로의 대답은 나는 아니다 라고 발뺌을 한다. 위기 상황에 나올 수 있는 인간의 연약함을 정날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나도 그랬을 것 같다. 그래서 믿음을 굳건하게 계속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 믿음에는 이만하면 됐어! 라는 말이 한 순간도 통하지 않는다. 틈만나면 사탄은 나를 넘어트리려고하기 때문이다.  순간순간 예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승리할 수 있다.  위기를 피하기 위해 잠깐의 거짓말을 하는 나의 많은 모습들을 되돌아보며 회개한다. 
도윰말에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난의 십자가를 피하면 길을 잃습니다. 예수님의 길이라고 믿고 가는 그곳에 십자가가 있습니까? 묻는다. 
십자가가 있는 그 길에 아픔과 고통이 있다 할지라도 아멘하며 기도하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주님 손 붙잡고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