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27-3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진리'를 말씀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이유는 진리에 대해 관심이 없고, 이기적인 '자기 만족'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따르면서, 내 기도를 거절하시는 하나님은 배척하는 모습이 그 증거이다. 하나님의 뜻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의 뜻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위해 나무에 달리셨다.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주님을 끝까지 따를 수 없기에 날마다 기도로 나의 자아가 죽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믿음으로 일어나는 법을 훈련하고, 기도로 나의 자존심을 죽이는 법도 훈련해야 한다. 기도는 내 뜻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이다.  진리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연습이다. 새벽 미명에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고,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예수님을 본 받아 기도해야 한다. 십자가의 길이 승리의 길임을 알 때까지 말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진리를 따르는 자, 진리에 속한 자가 마땅히 해야 할 '기도 하는 삶' 을 끝까지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