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39-19:16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다. 오히려 이방인 이었던 빌라도는 예수가 무죄임을 알고 놓아 주려고 했지만 군중의 소리에 지고 말았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유대인들이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겁 없이 소리 친다. 신앙의 탈을 쓴 사람이 얼마나 무서워 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도움말에 '자기애, 탐욕, 무자비, 폭력으로 충만한 종교는 하나님이 아닌 마귀의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쉽게 정죄하면서 나는 그 대상에서 항상 빠진다면 나도 유대 지도자들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전에 '나'를 돌아봐야 한다. 나의 억울함은 하나님께서 심판 해 주시겠지만... 내가 심판대에 선다면 누가 나를 변호해 주겠는가. 마태복음 12:36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라고 하셨다. 늘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