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22 목,
요한복음 18:39-19:16

예수님께로 부터 죄를 찾지 못한 빌라도는 무죄를 선언하고 두려워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하였지만 사람들의 반대와 원성에 못이겨 예수님을 처형하도록 넘겨준다. 세상의 소리에 이기지 못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나의 믿음, 하나님을 두려운 떨림으로 바라보다가도 외쳐대는 소리를 더 두려워 하는 나를 바라보게 하신다. 나는 저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은혜를 입은 자인데.. 구원을 받은자인데...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못박지 않는 자가 되려면 예수님같이 십자가에 달리는 방법밖에 없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권력과 힘을 가지고도 거룩하고 신실한 자가 되는 방법을 꾀하는 자가 아니라 주가달린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처럼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돌이킵니다. 나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주의 마음을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