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1-18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울 때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 돌이 옮겨진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보고했다. 요한이 더 젊어서 뛰기는 빨리 했지만 무덤에 들어가는 것은 베드로에게 양보했다. 무덤에는 예수님이 있었던 세마포와 머리를 쌋던 수건이 따로 있었던 대로 놓여 있었다. 예수님이 일어니서 나가시기 전에 벗고 풀어주신 데로 였을 것이다. 부활에 대한 성경을 알지 못했던 제자들도 보고 믿었지만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마리아는 혼자 남아서 예수님의 없어진 몸에 대해 슬퍼하며 울었지만 예수님이 그녀의 이름을 딱 한번 부르자마자 그를 알아듣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예수님의 음성에 친숙했던것이 부럽다. 평소에 밀씀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음성에 익숙해 있어야 한다는 도움말에 내가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이 어떻게 들릴지 모른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과 얼마나 멀리 서있는 가를 가르쳐준다. 이 것은 어제 눈이 밤새도록 아프기 시작 할때도 기도보다 약을 찾고 얼음을 찾고 있는 나를 보며 또 다시 느꼈다. 세상의 훈련은 됬지만 믿음의 훈련이 부족해서다. 항상 주님께 먼저 알리고 의지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부활 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