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14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그들은 다시 자신들이
했던 본업 고기잡이 하러 돌아갔다. 그런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처음 만났던 곳, 아무것도 아니였던 어부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셨던 곳에 다시 찾아오셔서 다시 그들을 부르신다.
아침 밥상 준비하시고 따뜻한 모닥불도 피워 놓으셨다. 생선을 잡지 못해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위치도 가르쳐 주셨다.
처음처럼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사랑과 소망과 기쁨을 선사해 주신다.
주님이 없는 삶은 소망이 없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계시면 그 어느것도 두렵거나 무서울 것이 없다. 이 사실을 안 베드로는 예수님이시다 라는 소리를 듣고 겉옷을 입고 또 바다로 뛰어 든다. 얼마나 보고싶고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예수님을 만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 것이 다 괜찮아 질것 같다. 비록 예수님을 모른다 부인 했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좋았고 보고싶고 그리웠던 것이다. 도움말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라는 말에 동감한다.
그리고 절대 내 자신도 옛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결단해 본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낙심 되었다 할지라도 다시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감사하며 따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