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22 수,
요한복음 21:15-25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신다. 예수님이 세번의 질문을 하신것은 베드로의 실패를 꺼내기 위함이 아닌 상처를 보듬기 위한 질문이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때 나의 진심과 자격, 나의 실패와 연약함이 인정은 되지만 직면하기 힘든 순간들이 있었다. 혼란 스럽지만 주를 향한 사랑은 진심이기에 또 주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잘 알기에 옆 뒤 돌아보지 않고 그냥 주를 따르기를 결단한다. 주의 도움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를 사랑함으로 모든것을 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