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2:1-13

사도 바울은 고전 15:19에서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라고 말한다. 불공평하고, 불 합리한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신다. 이 어지러운 세상이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돋보이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도움말에 '세상에는 영원한 권력은 없고 심판의 날을 감당할 제물도 권력도 명예도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좀 억울하고 힘들 때 나는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를 생각한다. 모든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카메라에 다 찍히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나는 조금은 참고 고상하게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힌 니느웨를 한 순간에 심판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불꽃 같은 눈으로 모든 상황과 아시고 나를 아신다. 그러기에 오늘 더 거룩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