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3:1-19

거짓과 포악으로 가득 차고 여러 나라를 속임수로 미혹했던 니느웨를 심판하신다.  강과 바다에 둘러싸여 있고,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였지만, 하나님이 심판하시자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만다. 누가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는가. 도움말에 '타인을 짓밟고 구축한 내 안전과 행복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누구의 것을 짓밟고 행복을 추구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이기적인 마음과 나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욕심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향한 미움도 원망도 내려놓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자유롭지 못함을 안다.   이 땅에 영원한 것도, 완전한 것도 없음을 기억하면서,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시기를 바란다. 이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