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1-13

이방나라가 성전을 더럽히고 죽인 시체들도 묻지 않고 길거리에 던져놓아 짐승의 먹이가 되는 참혹한 상황을 탄식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백성들이 먼저 깨트리고 죄를 지었지만 구원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구했다. 시인은 이스라엘이 죄를 지은 댓가로 이 징벌을 받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긍휼을 배푸시길 기도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비방하는 이방 나라를 심판하셔서 유다가 당한것을 온전히 갚아 주시길 기도했다. 죄를 져서  받는 징벌을 경험하면서도 끊임없이 용서를 빌고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하는 시인을 본 받기 원한다. 이스라엘의 죄, 하나님의 심판, 이스라엘의 회개, 하나님의 용서, 이스라엘의 회복, 이 싸이클은 역사에서 반복되지만 결국은 암흑시대가 됬고 그 오랜 후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두에게 빛과 소망을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지혜와 용기와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