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1-16
하나님은 고난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고, 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분이시지만, 때로는 침묵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이 시험일 수도 있고, 징계일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이 기간은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릴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 할 것인가, 아니면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따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시인은 지난 날에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한다. 도움말에도 '기억할 때 비로서 감사의 고백이 흘러 나옵니다' 라고 말한다. 부모에게 '나에게 해 준 것이 어디 있느냐?' 고 원망하는 자녀처럼 하나님 앞에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행하심을 생각하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