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15-22

롯은 시어머니인 나오미가 내 고향으로 돌아가라 하지만 강한 결단으로 말한다. 죽는 일 외에는 어머니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롯이 이렇게 까지 강경하게 결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나오미가 잘해 주었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그러나 말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나오미와 롯이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이다. 롯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롯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신 것이다.  어떻게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 수 있겠는가! 그저 순간 순간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나오미는 돌아와 자신을 마라 라 불러 달라고 하며 자신의 괴로움을 나타내지만 하나님은 이 괴로움을 회복의 통로로 삼아가셨다. 인생에서 버려야 할 순간은 없다.  어떤 방법이든간에 하나님 손에 맡겨지면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주님 절망적인 삶 내 뜻대로 안 되는 상황일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에 맡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