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14-23
보아스는 룻에게 떡을 찍을 식초와 볶은 곡식을 주어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로 베풀었다. 그리고 일꾼들에게 룻을 너그럽게 대해 줄 것을 명했다.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정이 많은 보아스의 모습이다. 하나님이 룻과 나오미에게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를 보아스를 통해 실행하시는 것을 나오미도 깨닫게 하셨다. 보아스가 룻과 나오미에게 뿐이 아니라 죽은 나오미와 룻의 남편들에게도 은혜를 베푼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아스가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 라고 했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그 때의 율법대로 가난한 사람을 도울 뿐이 아니라 가까운 친척으로 룻을 도울 것을 기대했다. 모든 일이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가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룻과 보아스를 통해 다윗을 보내시려고 계획하신 것을 그 들은 전혀 몰랐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애를 갖고 믿음으로 복종하는 그들을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원망 불평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