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1-13
시어머니인 나오미는 처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에는 자신의 비참하고 초라한 모습을 바라보았는데 이제는 롯을 바라보며 내가 너를 위해 안식할 곳을 구하여 복되게 하겠다고 한다.
어려울 때에는 남을 돌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좀 나아지면 내가 아닌 너를 위해 이웃을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도움말에 진정한 사랑은 나를 넘어 너를 바라볼 때 시작됩니다. 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롯은 어머니의 제안 보아스와 하룻밤을 지내도록 권고하는데 그 제안을 받아드린다. 보아스는 젊은 자가 아니고 몰래 들어가 눕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데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한다. 순종은 내가 하고 싶을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되지 않고, 어려운 일인줄 알면서도 하는 것이 순종이다. 이럴 때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것을 말씀을 통해 보게된다. 실천할 때 하나님은 준비된 보아스가 기업 무를 책임자로 만들어 주시고 책임을 이행할 거라 확답도 받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롯의 인생을 행복의 길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너무가 놀랍고 기쁘다. 나의 인생도 이렇게 순종함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지길 기도합니다. 또한 나오미처럼 내가 아닌 너를 위해 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