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 3:14-4:6

보아스는 끝까지 룻을 배려한다. 이러한 성품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예수님의 조상으로 선택하셨나 보다. 보이스와 룻과 나오미의 관계를 보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의 성품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보아스의 배려심과 룻의 순종 그리고 나오미의 용기가 합하여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만들었다.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평생 얼굴 한번 보지 못할만한 관계 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만남을 축복하신다. 도움말에 '손해 보려 하지 않고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희생이 곧 나의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좋은 것을 받을만한 조건이 되도록 만들어 가신다. 나오미를 보아도 그렇고, 룻을 보아도 그렇지 않은가. 오늘도 주어진 일을 원망보다 감사로, 억지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 가며 마음을 훈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