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7-22

보아스는 기업 무를 자로서 사람들 앞에서 아무게는 거절로 신을 벗어 증거를 삼았고, 보아스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업 무를 자로 모압 여인 롯을 아내로 맞이할 것을 공포했다.  사람들은 그를 축복하고 응원한다.  나오미와 롯의 인생은 끝났다 라고 생각 했던 순간 하나님은 또 다른 문을 열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드라마 같은  각본을 써가고 계셨다.  그들을 통해 오벳을 보내 주시고 이새와 이스라엘의 이대 왕 다윗까지 ...
도움말에 우리 인생의 한 뼘도 낭비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말씀에 동감한다. 
오늘 하루가 모여 미래를 열어가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와 기대감을 갖고 매일을 기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