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22 화,
사무엘상 2:1-10

하나님이 하신 일을 경험하고보니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지 비로소 알게 된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될때 나의 교만과 오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이심을 머리로 알아도 그 무게를 잘 모르고 깨닫지 못할때 염려와 불안 낙심과 절망 뿐이다. 여기 저기에 쫓겨 살며 무뎌진 영을 회복하고 상황이 아닌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한다.  하나님은 그의 편에 선 자의 편에서서 고통을 헤아리시고 건지시는 분, 악인을 잠잠하게 산산이 깨어지도록 하실것이다. 내가 기뻐하지 못할 이유가 무언가.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를 바라보는 나를 기억하시고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