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6:1-7:1

 하나님의 궤로 인하여 재앙을  받은블레셋 사람들은 그것을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 돌려 보내기로 결정한다. 어디에 계시던 간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대항하여 설 신이 없다. 블레셋은 하나님의 궤를 뺏았으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백성의 신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을까? 아님 자신의 신이 더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던 것일까? 하나님의 궤가 있는 곳이 어디든 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셨다.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다. 
하나님의 궤가 기럇여아림에 옮겨지자 이들은 아비나답 집에 들려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허여 하나님의 궤를 지키게한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거룩한게 구별된 삶을 되는 아니하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가 없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준비된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졌고 여호와의 궤가 있는 20년 동안 여호와를 사모하였다. 기도문에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서기에 합당한 만큼 주를 경외하고 순복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내 기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