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8:1-22

사무엘이 늙어 그 아들들을 사사를 삼았다. 이것은 기드온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거절했던 일이었다 (사사기 8:22-23). 나도 나의 아들도 다스리시는 않을 것이고 하나님이 당신들을 다스리신다고 했다. 사무엘의 아들들은 뇌물을 주는 쪽을 유익하게 하는 악한 결판들을 내리고 부정한 사사 짓을 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리셔서 평화롭게 살고 있으면서도 다른 나라들 같이 왕이 있기를 원했다. 왕들에게 자기들의 많은 소유 와 자유를 빼앗길 것을 들으면서도 왕을 세워달라고 고집을 부렸다. 세상에 대한 욕심은 하나님의 길을 떠나 악한 길로 타락하게 하는 것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게 하셨다. 하나님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데도 허용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앞에서 옳은 것인지 항상 점검해야 한다. 뭐든지 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깨닫게 하신다. 허용하셔도 좋은 선택이 아닌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