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9:15-27

하나님은 사무엘과 사울을 만나게 하심으로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때 사울은 겸손한 자였다.
사무엘이 나와 함께 먹자 내가 모든 것을 알려 줄 것이다. 라는 말에 저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고 가장 미약한 가족입니다. 라고 말한다.
어제 이봉하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서도 겸손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겸손을 가르치시기 위해  고난도 주시고 아픔도 겪게 하신다. 약속을 받기 위해서 다듬어져야 할 나의 문제들을 말씀과 기도로 잘 훈련 받기를 기도합니다.  뒤돌아보면 다 문제 가운데
 눈물과 기도 가운데 성장 되어졌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일들을 충성스럽게 수행할 수 있는 순종이 내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