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1-15

사무엘은 제사장이고, 선지자이며 마지막 사사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직접 백성들에게 이야기하며 도움말처럼 자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다스리신 하나님의 통치가 정당했음을 변호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정직하고 공평 청렴한 삶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인 사무엘이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위에 왕이 세워지지만 애굽 땅을 인도해 내신분도 하나님이시요, 너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명령을 거역하면 벌을 내리실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며 그들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심을 각인시켜준다. 성경은 살면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라고 말한다 요즈음은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다. 돈을 위해 양심도 영혼도 팔려고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은 삶의 진정한 만족을 줄 수가 없다  오직 주님만이 변함없는 나의 왕이 되시고 만족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온전히 주님만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