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16-25
사무엘은 백성들이 왕을 구하는 것이 큰 죄악인 것을 추수때 하나님께서 보내신 비와 우레로 상기 시켰다.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우리를 죽지 않게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며 죄를 회개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기에 그의 이름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버리지 않으신다. 백성들이 언약 할 것은 쓸대없는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마음을 다하여 진실이 섬기는 것이다. 목사님 말씀대로 나의 모든일을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소망을 갖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내 삶에 진정한 구원을 가져다 주는 것임을 잊지 말자. 내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섬기며 선하고 의로운 길로 나가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나를 돌봐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