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1-24

다윗을 향한 사울의 시기심과 분노는 사그라 질줄 모르고 커져만 간다. 그의 목표는 왕의 자질을 갖추어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년 다윗을 죽이기 위해 그의 머든 에너지를 쏫는 것 같다.  아들 요나단에게도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목숨처럼 사랑하고 다윗의 진심을 알기에 사울의 계획들을 참말로 설득하여 가로막고 딸 미갈은 다윗을 죽이려는 것을 알고 그를 피신 시키고 거짓말을 한다. 자식들에게까지 인정받지 못하고 같은 편이 되지 못한 사울의 모습이 안타깝다. 그러나 디윗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니 주위에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고 목숨을 구하는 것을 본다. 생명과 삶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함께한 사람을 사람이 임으로 싫다고 그르 어떻게 할수가 없다. 그러니 언제나 주님께 붙어있는 삶을 살자.  나와 동행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주님 나의 주위에도 요나단처럼 귀한 사람을 보내 주시고 또 나도 요나단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