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5:23-44

아비가일이 다윗을 만나 그의 손으로 피를 흘려 미련한 나발을 보복하는 것을 막았다. 다윗은 아비가일이 하나님을 믿고 지혜롭게 막은 것을 축복하고 평안하게 가라고 했다. 하나님은 나발을 쳐서 죽게 하시고 다윗 대신 복수하셨다. 하나님이복수는 내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아무리 아픈 상황에서도 내 손으로 복수하려고 하지 말자.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나를 막으실 때에 믿고 따르기 원한다. 다윗은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고 하나님이 뜻이 아닌데 아히노암을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딱 한명  하와를 아내로 만드셨다. 다윗의 행위는 앞으로 여자 문제로 생길 죄를 예고 하는 것 같다. 일생을 주님을 찬양하며 믿고 의지하고 기도 하며 살던 다윗도 사람이기때문에 이런 실수를 저지른다. 온전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다. 하나님을 순종하며 매일 같이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시고 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