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2: 1-8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소식을 들으면서 그곳에 쥭음과 많은 고아와 과부들 그리고 가난과 궁핍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식을 듣고 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왜 아직도 전쟁이 계속되고 과연 하나님은 누구의 편에 서 계시는지 궁금하다.
공으로우신 하나님이 하루 빨리 일어나셔서 교만하고 자신의 권력과 무력으로 싸우려 하는 세력을 심판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이 시간 하나님 불의한 일을 좌시하지 마시고 공의를 베푸사 이 세상의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임을 알게 하소서. 주님이 통치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