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2:1-8

곤란하고 빈궁한 사회에서 낮게 취급받는 사람들을 위해 부른 시다. 초기의 그리스도인들도 이처럼 협박을 당하고 고난의 삶을 살았다. 정치적이나 사회적 높은 직위에서 공의를 베풀지 않고 악에 편드는 사람들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에 섞여 악에 눈감아 주지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약한 자들을 도우며 정의 와 공의를 지키고 사는 공동체와 나라가 되길 위해 기도한다.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때문에 하나님이 언젠가는 심판하실 것을 믿고 의의 삶을 살자. 죄악의 인간들을 구하시려고 오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죽음을 통치하신 것 같이 고난과 슬픔과 위험을 다스리시고 기쁨과 평강을 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리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