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1-18

아삽은 원수들이 이스라엘을 멸하고 그 이름을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때 하나님이 침묵을 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기도록 도와 주시길 간청한다. 열나라가 같이 동맹해서 이스라엘을 치려고 하지만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사사기때의 예를 들어 요청한다. 구약시대에도 현재에도 반유대주의 는 끊임없이 이어간다. 그리고 나라의 경계와는 상관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나라들도 끊임없이 나타난다. 이것은 사탄의 전쟁이기에 항상 깨어서 싸워야 한다. 세상에 속하면 모르는 사이에 생기는 습관 욕심 등이 나를 말씀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은 제일 강하시기 때문에 내가 의지하며 살 수 있다.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의 손을, 말씀을 붙잡고 살게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