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22 월,
시편 83:1-18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고 하나님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의 소리에 원수의 공격에 흔들리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약한 나에게 하나님은 내가 있으니 담대하라는 음성을 들려주신다. 나는 흔들릴수 밖에 없는 존재이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감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을수 있고 주께 엎드려 담대히 나아갈수 있음을 기억하며 주를 바라보기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