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1-12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기에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과 늘 함께 있기를 원하는 시인은 성전은 갈 수 없기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 계신 곳을 향하여 얼굴을 돌린다.  그의 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모하고 있는지 마음으로 느껴진다. 지금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성전에 가서 기도할 수 있고 주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
 또 내 마음이 성전이기에 내 마음을 깨끗케하고 마음을 잠잠히 들어다보면 가슴을 떨리게 하고 두근거려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심을 느낀다. 그것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