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22 화,
시편 84:1-12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항상 이토록 간절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제약없이 편하게 사는것이 좋은 삶 같지만 감사와 감격을 잊고 살게되는 무뎌진 삶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다. 누릴수 없을때 비로소 내가 얼마나 큰 복을 누리며 살았는가를 알게 되듯 인간은 왜이리 어리석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배를 드릴수 없을때 갈망했던 기억, 그리고 제약과 불편함 없이 예배드리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인지를 기억하며 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끊이지 않는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