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5:1-13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분노를 거두시고 돌이키신 뷴이심을 알고 있기에 자신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간구한다. 초점이 지금 나를 바라보고 상황을 바라보면 해결될 것이 아무것도 없고 절망 뿐이지만, 하나님이 주가 되어서 주님이 평화를 회복시키고 긍휼을 베푸실거라는 것을 믿고 마음과 생각과 초점을 주님께 돌일때 회복은 시작되는 것이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감히 내가 가늠 할 수가 없다. 그의 영광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긍훌 하심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용서하시고 죄악에서 건지시고 진노를 내리지 않으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겸손히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