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 금,
히브리서 1:1-14 

복음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는 것은 외부의 박해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것이라는 도움말에 나의 무지함, 연약함을 돌아보게 된다. 잘 알것 같던 때도 있었던것 같은데 날마다 되새기고 묵상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을수 없는 없는 연약한 몸이기에 더욱 주를 알기를 갈망한다. 문자적으로 아는것에 그치지 않기를.. 더 깊이 주를 제대로 알고 또 알아가기를 기도한다. 내가 말씀을 읽고 예배를 하고 삶을 살아갈때 주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 나에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들을수 있는 뜨거운 마음을 다시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