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1-9
우리가 천사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알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죽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들을 살리신 것이다. 그러니 헛된 세상것에 흘려 떠내려 가지 말고 구원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라고 경고한다.
정말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랑하실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복음의 증인이 되어 사람들을 구원으로 초대하기를 원합니다.
가족에게 이웃에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