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2 주일,
히브리서 2:10-3:6

구원의 창시자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다. 육체로 오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죽음의 두려움에서 건지시어 영원한 생명과 부활을 소망을 주셨다. 이 사실을 우리가 믿고 흔들리지 않고 소망을 확신하며 살아갈때 우리가 그의 집이 된다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안에 거하시는 주께 날마다 묻고 기대며 살아가기 원한다.  우리를 다 이해하시고 아시고 도우시는 분으로 이땅에 오신 주, 날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사신주, 사망이 없는 생명에 이르게 하신 주를 기억하며 두려움없는 담대함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