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9-20

성도를 향한 사랑과 섬김은 구원의 표적이고 하나님은 그 것을 잊지 않으신다 고 했다. 섬김 (일) 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믿는 사람의 봉사는 천국에서 상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부지런하게 섬기며 믿음과 인내로 포기하지 말고 소망의 풍성함을 경험하기 원한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25년 동안 기다렸고 그 귀한 아들을 하나님의 명대로 번제물로 드릴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를 번성하게 하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25년 동안 참으면서 기다린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인내심도 짧고 믿음도 부족했기 때문에 소망도 없었다. 이제는 소망의 닻이 되시는 예수님을 붙잡고 오래 참으며 믿음을 키우고 안식의 소망을 갖고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