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1-10

의의 왕이고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은 족보도 생일도 사망일도 아무 곳에 적혀있지 않았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율법이 생기기도 전에 십일조를 그에게 바쳤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자손인 레위 대제사장들도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이 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존재 인것을 설명 해주신다. 멜기세덱은 생명의 끝이 없는 지극히 높은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모형이심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예수님이 이루실 정의와 평화의 나라 안식의 나라를 믿으며 살기를 권면 한다. 하나님은 모든 약속을 지키시는 분인데 내 스케줄로 기다리지 말고 그저 믿음으로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 이것 저것 바라보며 따지고 살다가 큰 그림을 놓치지 말고 오직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는 성실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