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11-19
대대로 죄를 짓고 죽는 온전할 수 없는 레위 계통의 제사장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최대의 제사장을 맹세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셨다. 죄없고 온전하신 예수님은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부활로 보여주시고 더 좋은 소망을 주시고 내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중재하신다. 대제사장이 바뀔 때마다 달라졌던 율법의 제사 제도는 이제는 무익하기에 폐기됐고 오직 온전하신 주님을 붙잡고 살게 하셨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은 언제나 나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주님 나를 죄의 길에서 건지시고 오직 밝은 빛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