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1-13

하나님과 맺은 첫 언약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불신 때문에 깨어졌고 그 실패를 회복하기 위해 새 언약을 맺으셨다고 한다. 새 언약은 그들의 생각 과 마음에 기록해서 기억하며 지킬 수 있도록 하셨고 예수님의 중보로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하신다. 이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땅의 장막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성소에서 예수님이 중보자로 나를 위해 하나님과의 사이를 중재하고 계시니 예수님을 꼭 붙잡고 살기 원한다. 하늘 나라 갈때 까지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선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