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2 화,
히브리서 8:1-13
알고 믿는것 만큼만 보인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것도 마찬가지 이기에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계속 이야기 해 주고 알려주는것이 아닌가. 문자로만 이해하려하고 알려하는것에 한계가 있기에 믿는다는것 자체가 은혜이고 복임을 그래서 어려움을 통해경험하게 하시고 고통가운데 깨닫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나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나 별반 다를것 없이 불성실과 불순종으로 답답한 삶을 살아가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예수를 떠난 살려는 궁리가 아니라 어떻게 더 기쁨으로 섬길지 생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