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1-10
첫 언약도 예법과 장막, 그안에는 성소, 지성소 그안에는 언약궤 그 안에는 만나 아론의 싹난 지팡이, 언약의 돌판이 있었다. 제사장은 매일 성소에서 예식을 행하고 지성소에서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들어갔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번거로운 언약을 주셨을까? 그것은 용서와 구원 그리고 임재을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알고 잊지 않게 하기 위한 백성을 위한 언약이였다
오늘날에는 성령 성경 그리고 공동체를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며 다가올 완성을 바라보자라고 도움말은 말한다. 지금은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의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기다릴 수 있고 소망을 품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말씀을 읽고 행하는 것 기도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닮아가는 살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