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22 수,
히브리서 9:1-10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성소에서 이루어 지는 육체에 의식상의 정결을 가져다 주었지만 양심을 온전케 하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었기에 새 언약을 가져다 주신 예수님의 완전하심을 깨달아야 할것을 말한다. 예수님을 더 알고 더 믿을수 있는 꿈틀거림이 있어야 한다. 내가 아는것이 다 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기를.. 내가 생각하고 아는 지식보다 더 깊은 은혜와 사랑을 알고 또 살아내는 삶이 되어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