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22 목,
히브리서 9:11-22

첫언약은 짐승의 피로 반복적으로 육체를 정결하게 하였고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 완전한 제사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었지만 현실은 늘 여전히 그대로 인것같을때가 더 많지만..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장차 올 그날을 마음에 품으며 견디고 이겨내어 기쁨의 하루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