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23-28

하늘의 성소를 모형으로 만든 모세의 성소에서 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 속죄제를 드렸다. 하지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단 한번의 죽음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없애시고 하나님 계신 곳에 갈 수 있게 해주셨다. 그 속죄의 효과는 영원하고 이 세상에서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이제는 구원을 고민하지 말고 믿음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도록 하신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 세상 끝이 시작 됬고 다시오실때에 구원을 완성하신다고 했다. 그 때까지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하지만 매일이 전쟁이다. 예수님이 인도하셔서 하나님앞에 나갈 수 있게 됬지만 사탄 도 끊임없이 방해하며 악의 길로 끌어나가려고 하는 능력이 아주 큰 것을 안다. 나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임을 잊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는 삶의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