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26-39

예수님의 진리를 알고도 그를 짓밟고 언약의 피를 부정하고 언약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는 다시 속죄의 제사도 없고 오직 불에 던져지는 형벌의 심판을 받을 것을 경고하신다. 믿음의 삶은 끝없는 사탄과의 싸움터 이기에 담대한 믿음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는 인내가 필요하다. 뒤로 물러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인내의 길을 나아가기 원한다. 알면서 짓는 반복적인 죄를 회개하고 매일 같이 달라지는 하나님의 딸이 되길 기도합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고난을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