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23-31

도움말에 믿음은 세상의 대세를 거스리는 용기입니다. 왕의 명령을 어기고 모세를 숨긴 부모님의 이야기다.  
믿음은 죄악이 주는 즐거움 반대편에 있는 고난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공주의 아들됨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고난의 길을 선택한 이야기다. 
믿음은  정말 두려워 할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왕의 노여움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여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드린 이야기다.  
믿음의 길은 결코 쉬운 삶이 아니다.  그래서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한다. 갈 수 있을까? 나 혼자는 갈 수 없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라면 갈 수 있고 공동체와 함께 라면 갈 수 있다.  믿음은 주님과 함께라면 쉽고 즐거운 것이다. 믿음으로 따라 갈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