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1-13
고난을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피 흘리기 까지 싸우지 않기 때문이고, 권면의 말씀을 잊었기 때문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에게 오는 고난은 연단이며, 연단 후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함이다. 도움말에 '그러므로 해명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우리가 바랄 것은 상황의 반전이 아니라 나의 변화입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히브리서 저자는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고 권면한다. '믿음은 기나긴 마라톤 경주'라는 말처럼 골인 지점을 바라보며 달려 가듯이 믿음도 '믿음의 주여 또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이다. 홀로 달려가면 힘들지만 함께 달려가면 힘을 얻듯이, 믿음의 동지들과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몇 주째 금요일 밤에 교회에서 자며 기도하고 있다.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로 인해 감사하고 힘이 난다. 또 일어나 달려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달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