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14-29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14절) 고 하신다. 도움말에 '거룩함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화평은 하나님 나라의 근간'이라고 말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이 땅의 것에 집착하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며 산다면 정말 나는 하나님의 사람일까? 이 땅의 모든 것은 소멸되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만 남게 됨을 기억가면서  좀 더 나를 살피며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기를 소원한다. 주님, 나를 돌아볼때 회개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거룩을 추구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