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1-17
형제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고 고난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리고 지도자들의 행실의 열매와 믿음을 본받고 영원토록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라고 한다. 이 천년 이상 달라지지 않은 말씀을 다른 교훈으로 바꾸어 가르치는 인도자를 경계해야한다. 그것은 사람의 욕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방도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찬송의 제사를 인도하는 자를 즐겁게 순종하고 복종하게 하신다.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말씀으로 살며 양들을 보호하는 목자가 되길 원한다. 모든 일을 주님이 도우심을 믿고 두려움없이 담대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변함없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